'NC 합류' 왕웨이중 "다치지 않고 잘하고 싶다"
跟NC恐龍會合 王維中:希望不要受傷 有好表現
NC 새 외국인 투수 왕웨이중이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수단에 합류했다. 아직은 새 팀이 낯선 얼굴, 그래도 한국에서 활약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숨기지 않았다.
NC恐龍新外籍投手王維中,1/30在仁川機場跟球隊會合。雖然看起來對新球隊還很陌生,但藏不住希望在韓國活躍的心。
아직 KBO 리그 마운드에서 공 하나 던지지 않았지만 벌써 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. 왕웨이중이 등장하자 기다렸다는 듯 많은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고 사진을 찍었다. 왕웨이중 역시 즐거운 눈치였다.
雖然在KBO連一球都還未投出,但是王維中已經獲得熱烈的關注。許多期待王維中登場的球迷們,向王維中索取簽名及要求合照。王維中看起來相當的高興。
25일 한국에 입국한 왕웨이중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27일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. 그동안 주로 호텔에 머물렀다는 그는 한국의 첫 인상에 대해 묻자 "너무 춥다"며 웃었다. 날씨 탓에 특별한 경험은 없었던 모양이다. 왕웨이중은 "코리안 바베큐가 맛있었다"고 했다.
1/25日入團的王維中,在接受體檢之後,1/27日在合約書上蓋上了章。這期間王維中主要待在飯店,我們問了他對韓國的第一印象,他笑著說很冷。看來對天氣沒有特別經驗的樣子。另外王維中還說,韓國烤肉很好吃。
NC와 계약한 이유에 대해서는 "아시아에서 야구를 하고 싶었다"고 답했다. 그는 "우선 NC에서 잘하고 싶고, 다치지 않고 오래 던지고 싶다. 10승에 대한 욕심도 있다"고 밝혔다. 또 "캠프에서 정규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겠다"고 얘기했다.
關於跟NC恐龍簽約的理由,王維中說希望可以在亞洲打球。首先在NC恐龍好好表現,不要受傷,希望可以投很久。另外還提到期望可以拿下10勝的成績。在移地訓練期間,會將身體調整到最佳狀態球季迎接球季到來。
原圖文出處: http://www.spotvnews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91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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